[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이 26일 전국위원회(전국위)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설치 안건을 의결한다. 그에 앞서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의 향로를 “이순신이 될 수도 있고 원균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68회에서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김건희 특검법 ▲정세균 김부겸 이낙연 전 총리 회동 ▲여야 지지율 등에 대해서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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