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내년 1월 4일까지 더현대 대구 지하 2층 크리에이티브 라운지에서 MZ세대 인기 캐릭터인 ‘잔망루피’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잔망루피 디자인의 봉제인형·사무용품·스마트폰 케이스 등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며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대표 상품은 ‘청룡해 잔망루피 스페셜 봉제인형’이며 가격은 3만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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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연 기자
hwang298@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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