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한섬이 운영하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가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통해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판매 가격은 22만원이다.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 출시로 오에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 ‘캘리브레이팅’의 클렌징부터 에센스, 크림에 이르는 전체 라인업이 완성됐다.
오에라는 연말을 맞아 인기 제품들로 구성한 다양한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 홀리데이 기획 세트(22만원)’ ‘옴므 리차징 트리트먼트 솔루션 기획 세트(23만 6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황해연 기자
hwang298@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