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최소라가 제안하는 가을 패션 팁, ‘롱 니트 가디건’ (사진제공: 써스데이 아일랜드)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자유로운 감성의 도시 뉴욕에서 촬영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모델 최소라의 롱 니트 스타일링이 화제다.

평소 최소라가 즐겨 입는 스타일인 자유로우면서 보헤미안 느낌의 시그니처 룩으로 연출한 ‘롱 니트 가디건’은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가을 시즌 아우터처럼 활용할 수 있어 고객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데님이나 원피스같이 다양한 아이템에 어울리는 롱 니트 가디건은 2015 F/W 시즌 트렌드인 보헤미안 룩을 쉽게 연출 할 수 있어 옷장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기도 하다.

한편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모델 최소라와 진행한 화보에서 촬영에 쓰인 그녀의 애장품을 가질 수 있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이벤트는 써스데이 아일랜드 리얼 스타일링이 담긴 영상에서 착용한 제품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캡처해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모델 최소라가 함께한 이번 뉴욕라이프 영상은 써스데이 아일랜드 페이스북 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소라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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