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모델돌 남주혁과 이하은, 프로모델 포스 “국민 첫사랑 수지 버금가”. (사진제공: 케이플러스, 써스데이아일랜드 2014 summer new collection)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남매 뮤지션 ‘악동뮤지션’의 첫 타이틀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큰 이슈와 팬층을 거느리게 된 국민 모델돌 남주혁과 이하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화보 속 남주혁과 이하은은 ‘악동뮤지션’의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교복 입은 풋풋한 남학생과 여학생 모습이 아닌 모델로서의 프로폐셔널한 모델포스를 풍겼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남주혁과 이하은이 친 남매가 아니냐는 풍문이 돌 정도로 두 사람의 이미지는 많이 닮아있다. 하얀 피부와 선한 마스크가 이 두 모델돌의 장점이다.

패션계와 뷰티계는 물론 엔터테이먼트 활동에 대한 러브콜이 유독 많은 이유도 남주혁과 이하은의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가 관계자들에게 크게 어필했기에 가능했다.

특히 남주혁은 농구선수로 활약한 바 있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귀여운 마스크가 묘한 매력을 풍기며 화보 속 눈을 비비는 개구쟁이 같은 제스처는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하은은 현재 여고에 재학 중인 진짜 여고생으로 양 갈래로 딴 전형적인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끈다.

또 화보 속 아름답고 청순한 모습은 국민 첫사랑 수지에 버금가는 사랑스런 모습으로 이슈가 되고 있으며 남성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사랑스런 국민 모델돌 남주혁과 이하은은 글로벌 모델 컴퍼니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패션과 뷰티는 물론 연기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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