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스데이, 레이븐 데님과 ‘장인의 손길’ 선보인다. (사진제공: 써스데이 아일랜드)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어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레이븐 데님(Raven Denim)’과 콜라보레이션한 스페셜 데님 라인을 출시한다.

2015년은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론칭 15주년이 되는 해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매니아 고객을 위한 특별한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레이븐 데님(Raven Denim)은 이태리 최고급 데님 원단을 사용하며 고급 테일러링과 디자인 철학이 확고한 숙련된 장인에 의해 만들어져 데님의 본고장 미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빈티지 감성으로 레이븐 데님을 재해석해 섬세한 디테일을 살리고 완성도 높은 핏, 워싱 노하우를 담아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해 차별화 된 프리미엄 데님이 제작됐다.

아이템 구성은 Skinny, basic, Short, Vest로 다양한 초이스가 가능도록 제작됐다.

S/S 시즌에 맞는 디스트로이드 디테일, 빈티지한 원단 패치워크를 통해 트렌디하고 영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매력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데님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2월 12일 전국 써스데이 아일랜드 매장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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