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23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플러스샵(PLUS#)’ 매장에서 가죽 재킷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직원들이 23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플러스샵(PLUS#)’ 매장에서 가죽 재킷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현대홈쇼핑이 일교차가 큰 가을을 맞아 현대홈쇼핑 오프라인 상설매장 ‘플러스샵(PLUS#)’에서 가죽 전문 패션 브랜드 ‘리오벨’의 가을 가죽 재킷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은 홈쇼핑 온라인몰 히트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개념의 상설매장으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1) 등 6개 주요 현대아울렛에서 운영 중이다.

플러스샵에서는 주로 3~5종씩 세트로 판매하는 상품을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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