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총선 전 수도권 민심을 마지막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선거에 전력을 쏟고 있다. 과열된 선거 열기 속 논란도 드러나는 모습이다. 특히 지도부 책임론에 대한 주장도 나오고 있는 모습이라 선거 결과에 대한 주목도도 높다.

10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57회에서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낙마 ▲2023국정감사 등에 대해서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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