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문화재단 안동순 대표가 26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동순 대표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오는 10월 5일~9일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