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프리즈 서울의 2023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운영하는 VIP 라운지. (제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프리즈 서울의 2023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운영하는 VIP 라운지. (제공: 신세계백화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제2회 프리즈 서울을 기념해 한국의 미를 재해석한 VIP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자연에 대한 감동과 어울림을 중시하는 한국의 미가 담긴 신세계의 라운지는 정창섭, 이정진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뽀아레, 아디르 등 신세계만의 브랜드와 어우러져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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