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최근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60억원대 가상화폐 논란이 거세다.

김남국 의원은 가상화폐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지만 의혹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9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38회에서는 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60억 코인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한일정상회담 성과 ▲국민의힘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 윤리위 징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등에 대해서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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