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타요키즈카페)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타요키즈카페(대표 최종일·최진식)가 지난달 31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단독건물 형태의 광명소하점은 건물 설계 단계부터 키즈카페에 최적화된 공간을 구성해 다양한 놀이기구가 짜임새 있게 배치되고 총 70대의 차량이 동시주차 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갖춰 가족단위 방문객의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타요버스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카존,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연령별로 운영되는 방방존, 환상적인 조명으로 꾸며진 지하철 놀이터 등 18개의 놀이시설이 입체적으로 배치돼 어린이의 흥미를 끈다.

한편 타요키즈카페는 광명점 오픈을 기념해 내방 고객에게 타요 캐릭터 선물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회원가입서 작성 고객에게는 캐릭터 상품과 무료 초대권, 할인쿠폰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 (사진제공: 타요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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