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타요키즈카페)
29일 부평점 첫 매장 개점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타요키즈카페(대표 최종일, 최진식)가 오는 29일 인천 지역 첫 매장을 오픈한다.

타요키즈카페는 지난해 서울시 등을 운행하며 화제를 모았던 타요버스 테마 실내놀이터로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배경으로 꾸며진 인테리어와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순환식 놀이시스템이 특징이다.

600㎡ 규모의 타요키즈카페 인천 부평점은 ▲어린이가 직접 타요 전동차를 운전하며 교통안전을 체험하는 ‘카존’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며 모험심을 기르는 ‘대형 정글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연령별로 운영되는 ‘방방존’ ▲타요 애니메이션 속 악당을 무찌르는 ‘볼대포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어린이의 흥미를 끈다.

한편 타요키즈카페 부평점은 오픈을 기념해 타요 캐릭터 선물과 한글, 숫자공부 브로마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매장 내 꼬마버스와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스케치북, 종합장을 선물로 제공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 타요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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