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신곡 김희철 (사진출처: 김희철 인스타그램 영상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슈퍼주니어 신곡 발표를 앞두고 멤버 김희철이 다이어트 소식을 알렸다.

지난 7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돼지가 된 날 위해 식단을 짜준 시원이. 역시 말답게 풀만 잔뜩 줬다. 이런 #Diet #김돼지 #돼지희 #얼빠를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샐러드를 먹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희철은 “어때요 형님”이라는 질문에 “빨리 빼야지”라고 답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1일 낮 12시에 공식 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곡 ‘Devi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46초 길이의 티저 영상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각양각색 매력을 뽐냈다.

슈퍼주니어 신곡 김희철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신곡 김희철 다이어트, 기대된다” “슈퍼주니어 신곡 김희철 다이어트, 뺄 살이 있나?” “슈퍼주니어 신곡 김희철 다이어트,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