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애 인정’ 김빈우 인터뷰 재조명 “몸매 위해 1일 1식” (사진출처: 김빈우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빈우가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김빈우는 패션 화보 촬영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모델 데뷔 이후 14년 동안 1일 1식을 하며 몸매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하면서 항상 다이어트에 시달리고 자신을 괴롭힌 것 같다”며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라 신경 써서 먹다 보니 살이 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 소속사 코엔스타즈 한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에 “김빈우가 사업가인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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