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성공’ 노유민, 디카프리오 닮은꼴? (사진출처: 노유민 트위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로 28㎏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과거 그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비교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디카프리오가 나를 너무 따라 하는 거 같긴 하다”라는 글과 함께 디카프리오 얼굴과 자신의 얼굴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유민과 디카프리오는 올백의 머리, 살이 올라 후덕해진 얼굴형, 턱수염 등으로 닮은꼴을 선보였다.

한편 22일 노유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98㎏에서 현재 70㎏. 목표치 28㎏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할 거예요.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유민의 다이어트 전후를 비교한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노유민은 다이어트로 날렵한 턱선이 드러나면서 과거 전성기 시절 꽃미남 외모를 되찾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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