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가 16일 인천 남동구 인천지방경찰청 앞에서 인천 일가족 실종 사건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1일째 연락이 두절된 이지선씨는 실종사건(납치·감금) 전 영상으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바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