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사라져 21일째 연락이 두절된 이지선씨 실종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요청한 강피연 회원들이 16일 인천지방경찰청 민원실에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가 16일 인천 남동구 인천지방경찰청 앞에서 인천 일가족 실종 사건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1일째 연락이 두절된 이지선씨는 실종사건(납치·감금) 전 영상으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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