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3시 신(新) 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첨단 안전 캠퍼스 보안시스템 ‘Y-Safe’개통식에서 ‘Y-Safe’의 지능형 영상감시, 긴급 호출 기능, 스마트폰 기반의 신변보호 기능, 긴급 재난 상황 알림 기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세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1일 오후 3시 신(新) 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첨단 안전 캠퍼스 보안시스템 ‘Y-Safe’개통식에서 ‘Y-Safe’의 지능형 영상감시, 긴급 호출 기능, 스마트폰 기반의 신변보호 기능, 긴급 재난 상황 알림 기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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