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런 교수 (사진제공: 한양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양대(총장 이영무)가 13일 서울 성동구 백남학술정보관에서 200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애런 치카노버(Aaron Ciechanover, 67)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교수를 초청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과학기술’ 특강을 실시한다.

치카노버 교수는 수명이 다했거나 구조가 잘못된 단백질의 분해과정(유비퀴틴, ubiquitin)을 규명해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이번 초청 특강은 한양대 개교 76주년을 맞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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