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수현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녀의 할리우드 진출기 및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인터뷰에서 수현은 ‘어벤젼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천재과학자 ‘닥터 조’를 연기하면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한 경험과 추억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수현이 열연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난달 23일 국내 개봉했다. 현재까지(5일 기준) 누적관객수 700만을 돌파하며 천만고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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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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