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 있다’ 이본 “‘마녀사냥’ 신동엽 옆자리 탐나”

21일 오후 서울 상암 JTBC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본은 “요즘 JTBC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이 많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본은 “‘마녀사냥’ 애청자다. 가장 탐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동엽 오빠 옆자리가 탐났다”고 말했다. 

한편 ‘엄마가 보고 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엄마는 자녀의 치열한 하루를 지켜보고 그들의 좌절과 극복의 과정을 공유한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