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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현경 기자] 5일 부활절을 맞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오전 5시 서울 후암동 중앙루터교회에서 ‘2015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새벽예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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