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 2016학년도 입시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공: 한양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4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 2016학년도 입시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줄을 서고 있다. 입시설명회에는 예상 인원의 두배가 넘는, 5000여명의 수험생‧학부모들이 참석했다. 한양대는 ‘착한 입시설명회’를 기획, 수험생‧학부모들과 1:1의 맞춤형 입시상담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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