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스케치] 오비맥주, 청소년 음주 문제 ‘연극’으로 소통한다
[영상스케치] 오비맥주, 청소년 음주 문제 ‘연극’으로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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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한국메세나 협회와 손을 잡고 연극을 통한 청소년 음주 문제 해결에 나선다.

오비맥주 프레데리코 사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족 대화’를 주제로 한 창작 연극을 제작해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상시 캠페인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극 캠페인의 핵심 키워드는 '대화'와 '소통'

오비맥주는 우선 '화통(話通)'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효과적인 대화법을 알려주는 다양한 스토리의 연극을 옴니버스 형태로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도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육아 멘토’로도 활동 중인 서 박사는 주요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에 나선 프레데리코 사장은 “올해 카스·OB 브랜드 수출 목표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게 잡았다”며 “우리 고유의 맥주 브랜드가 맛이나 품질 경쟁력 측면에서 글로벌 무대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데리코 사장과의 일문일답>

-지난해 냄새 논란 이후의 오비맥주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여름 이후 고비는 있었지만 우리는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 특히 11월 중순 ‘더 프리미어 OB’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의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최고의 맥주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연말 기준으로도 우리의 성적은 좋았고 올해 초 기준으로도 우리는 좋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도입에 대한 계획은

▲새로운 맥주 맛, 다양한 맥주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 상황에 발맞춰 오비맥주 역시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새로운 맛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한국 맥주 시장에서 어떤 카테고리에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 분석이 끝나는 대로 이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영상취재/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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