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스튜어트 2015 S/S ‘Botanical Garden’… 세련미 넘치는 페미닌 제안. (사진제공: 질스튜어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질스튜어트(JILLSTUART)가 2015 S/S 시즌 ‘Botanical Garden’을 콘셉트로 한 세련된 페미닌 스타일의 스프링 룩(Spring Look)을 제안한다.

질스튜어트는 자연스러운 볼륨과 편안함을 베이스로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통해 페미닌하고 세련된 감각의 15SS 컬렉션을 선보인다.

봄을 알리는 플라워 패턴과 파스텔 컬러는 편안하면서 센슈얼한 감성을 자아내고 레이스와 펀칭 디테일은 여성이 갖는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켰다.

플라워 패턴과 뉴트럴 톤의 레이스 디테일은 트렌치코트, 블라우스,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에 녹아져 있으며 이 아이템들의 믹스매치를 통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봄이 선사하는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질스튜어트의 2015 S/S 컬렉션은 전국 질스튜어트 매장 및 LF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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