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캠페인의 슬로건인 ‘NEVER STOP MOVING’은 쉬지 않고 움직이는 뉴욕의 역동적인 모습을 시각화해 질스튜어트 뉴욕과 함께 광고 이미지와 영상으로 담았다.
특히 뉴욕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도록 최근 뉴욕에서 주목 받고 있는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모델 등 최고의 스탭들과 함께 뉴욕 브룩클린에서 이미지와 영상을 촬영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질스튜어트 뉴욕 15S 캠페인 광고 이미지와 영상은 질스튜어트 뉴욕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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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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