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신세계센텀시티서 재경 팬사인회 개최. (사진제공: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뮤즈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의 팬사인회가 신세계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

이번 재경과 함께 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부산 팬사인회는 오는 20일 펼쳐진다.

재경의 팬사인회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 한해서 이뤄진다. 이들에게는 초대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재경의 팬사인회를 기념해 팬사인회 참여 고객 중 최고 금액 구매 고객에게 Avril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뮤즈인 재경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트윌리를 30만 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MC 등 스타일 리더로 사랑 받고 있는 ‘레인보우’ 재경은 2014 F/W 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