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김명상 명상맨발등산연구소 소장(탓문화청산운동본부 대표)이 27일 오후 1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는 명상&걷기체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는 ‘제1기 여가생활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도내 공무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전한 여가문화 이해 및 정착’의 일환으로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 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건강과 행복의 원천이 될 긍정적 에너지(긍정적, 열정적, 희망적, 감사하는 마음)를 가득 채워주면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맨발걷기의 필요성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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