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두바이 초고층 주거 건물서 화재… 수백명 긴급대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두바이 초고층 주거 건물서 화재… 수백명 긴급대피 국제 입력 2015.02.21 12:25 수정 2015.02.21 16:48 기자명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두바이 마리나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주거 건물인 ‘더 두바이 토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CNN 등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화재는 79층인 건물의 50층 부근을 비롯해 2~3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들은 한밤중에 수백명이 대피했지만,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석유·고대유적·장기 밀매에 인질 몸값까지… IS 돈벌이 수단 교활”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우크라 이어 러시아도 신용등급 강등 인도 경매장서 ‘모디 총리’ 이름 수놓은 정장 7억여원에 낙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두바이 마리나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주거 건물인 ‘더 두바이 토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CNN 등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화재는 79층인 건물의 50층 부근을 비롯해 2~3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들은 한밤중에 수백명이 대피했지만,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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