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타, 봄맞이 ‘러브 페스티벌’… 스타일링 클래스로 센스 UP. (사진제공: 두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패션센스를 높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두타로 가자. 패션 전문점 두산타워(이하 두타)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두타 러브 페스티벌(Doota Love Festival)’을 오는 13일부터 3월 1일까지 15일간 진행한다.

두타는 여성•남성의류, 아동의류, 구두, 핸드백, 스트릿, 스포츠 브랜드 등 두타 전 매장에서 ‘2015년 봄 신상 대전’과 ‘졸업 입학 선물전’을 진행하는 한편 ‘K.KUMAN’, ‘앤디앤댑’, ‘Doii’, ‘SIMPLY JOHNNY’, ‘DIM.E.CRES’ 등 디자이너 브랜드 매장에서 2015년 SS(Spring/Summer) 기획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또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두타 캘린더’ 또는 ‘노트’를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겐 ‘두타상품권’을 증정(일 선착순 500명 한정)한다.

28일에는 두타 지하2층 ‘카페인버스’에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씨와 방송인 홍석천씨가 진행하는 ‘스타일링 클래스’를 열고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3월 1일에는 두타 광장에서 두타 모델이자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 탑3인 황기쁨, 한승수, 이철우씨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스타일링 클래스’와 ‘두타 모델 팬사인회’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두타 페이스북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두타의 구정 휴무일은 18일부터 19일까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