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티베트 불교와 한국 불교를 이어줄 교두보가 될 ‘랍숨섀둡링(번역: 삼학사원)’이 17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동윤빌딩 사원에서 개원했다. 개원식을 위해 남인도에서 달라이라마의 세계법문 일정을 수행하고 있는 게쉐 하람빠 양띵 린포체가 방한해 설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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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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