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공을 쫀쫀하게, 키엘 ‘모공 탄력 에센스’ 출시. (사진제공: 키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추운 겨울, 모공을 쫀쫀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에센스가 나왔다.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모공을 쫀쫀하게 조여주고 처진 피부는 탄탄하고 매끈하게 끌어올리는 신제품 ‘모공 탄력 에센스’를 출시한다.

키엘에서 3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안티에이징 고민을 조사한 결과 늘어진 모공과 탄력 없는 피부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안티에이징 고민을 위한 제품으로 출시된 모공 탄력 에센스는 쫀쫀하게 조여진 모공으로 동안 라인을 완성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천연 배양 효모에서 추출된 이스트 추출물이 피부를 쫀쫀하게 조여주고 증기 추출 방식으로 얻은 제라늄 에센셜 오일의 리프팅 효과로 처진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 매끈하게 끌어올려진 동안 라인을 완성한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홍정미 과장은 “조사를 통해 늘어진 모공과 탄력 없는 피부는 한국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안티에이징 고민임을 확인했다”며 “이런 분들을 위해 키엘이 새롭게 선보이는 ‘모공 탄력 에센스’를 통해 쫀쫀한 모공과 탄탄하고 매끈하게 끌어올려진 피부로 완성된 동안 라인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엘 ‘모공 탄력 에센스’는 50ml 9만 3000원으로 전국 50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키엘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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