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2일은 뉴욕이 지정한 ‘키엘의 날’. (사진제공: 키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160여 년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오는 11월 12일 ‘키엘의 날’ 11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키엘의 날’은 1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온 키엘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기 위해 뉴욕시가 공식 지정한 기념일이다.

키엘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지키고자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키엘의 날 1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는 키엘 베스트 셀러 울트라 훼이셜 크림 28ml 한정판 사이즈, 립밤 #1, 여행용 샘플 2종 등 키엘 파우치로 구성된 ‘촉촉 스타터 키트’가 한정 출시된다.

9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용 샘플 3종이 담긴 ‘해피 키엘 기프트’를 증정, 키엘 스테디셀러 립밤 #1 구매 고객에게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팝 컬러 니트케이스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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