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네통(BENETTON)코리아가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아우터 컬렉션을 전개한다.
이번 베네통의 2014 아우터 컬렉션 화보에는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2’ 우승자 진정선과 폴란드 출신 모델 아그네스가 참여했다.
또 화보와 함께 공개 된 영상 필름은 지난 화보에 공개됐던 ‘비트윈 스타일’ 필름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풍성한 퍼 제품이 화보의 분위기를 압도한다.
특히 고품질로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구스를 사용해 가볍고 풍성한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또 바디의 실루엣을 고려한 패턴으로 부해 보이는 패딩의 단점까지 커버 가능하며 가격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20~30대 여성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네통의 뉴 아우터컬렉션은 전국 베네통 매장 및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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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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