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사진제공: 키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울트라 훼이셜 크림’ 2014년 특별 한정판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한다.

‘2014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헤리티지 에디션’은 키엘이 지난 1세기 이상 꾸준히 지켜온 지역 사회 공헌 정신을 이어가고자 출시 됐다.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확고한 기업 철학을 지켜오고 있는 키엘은 국내에서는 2009년 작은 산 살리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래된 나무 살리기 등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한국 지역 사회의 문화와 전통을 보존하고자 ‘2014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헤리티지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문화 유산인 ‘창덕궁’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기부된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24시간 탁월한 보습 효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아온 수분 크림이다.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 식물성 스쿠알렌을 함유해 매서운 환경에서 건조해진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지켜주는 보습 효과로 사랑 받아왔다.

키엘 ‘2014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헤리티지 에디션’은 7만 5000원대(125ml) 한정수량으로 전국 49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및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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