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미약품)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어린이 영양제 ‘텐텐’과 성인영양제 ‘제텐비’,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한미백수오’를 추석명절 맞춤형 선물로 추천했다.

‘텐텐’은 어린이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과 칼슘, 마그네슘이 이상적으로 함유돼 뼈와 치아 발육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또 방부제와 타르색소가 없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딸기향에 맛이 좋아 어린아이들이 복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제텐비’는 피로회복, 에너지대사 활성화, 뇌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비타민 B군 10종과 함께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 C·E가 균형 있게 함유됐다. 특히 제텐비에는 분미강유(쌀겨기름) 에서 추출한 감마오리자놀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갱년기 증상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미백수오’는 천연 식물성 소재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을 혼합한 기능식품으로, 여성의 갱년기 증상 및 콜레스테롤 저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대표 성분인 백수오 복합추출물 (Estro-G100)은 백수오와 속단, 당귀 등 천연 식물성 소재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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