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터치, 2년만에 국내 컴백. (사진제공: YYJ)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4년차 아이돌그룹 터치가 국내 컴백무대를 가졌다.

터치(철민, 성용, 재욱, 선웅, 상욱)는 지난 27일 음악채널 MBC MUSIC ‘2014 쇼챔피언 청주 특집’에 출연했다.

지난 활동을 마무리 짓고 2년만에 팬들 앞에 얼굴을 비쳤다.

터치의 소속사 와이와이제이(YYJ)엔터테인먼트는 “특별히 2010년 용감한 형제 데뷔곡인 ‘난’을 이례적으로 리메이크해 조금 더 요즘 색깔에 맞게 편곡을 했으며 지금까지 터치가 선보이지 않았던 댄스브레이크에서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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