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헤이네이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자연한방화장품 헤이네이처가 지난 7월 서울시 중구 명동2가에 위치한 명동 직영매장을 오픈했다.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대점에 이어 두번째 직영 매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두번째 매장으로 명동을 택했다고 헤이네이처 관계자는 전한다.

한편 명동직영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전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할인과 더불어 명동 메인 거리 위치로 오픈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헤이네이처의 주요 제품으로는 지친 피부에 진정과 활력을 주는 ‘어성초스킨’,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자랑하는 ‘헤이팝 워터프루프 젤아이라이너’ ‘헤이팝 이지드로우 워터프루프 아이브로우’ 등이 있다. 헤이네이처 제품은 명동직영점 외에도 이대직영점, 홈페이지, 오픈마켓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