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식사가 끝난 후 본인의 모습이 그려진 한복을 입고 부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1일 20년 마라톤의 종지부를 찍고 가족과 못다했던 시간을 보내겠다며 마라톤의 정상에서 물러난 이봉주 선수가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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