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3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에서 지하철 4호선 하행선을 이용하려던 시민들이 탈선사고로 운행이 중단된 것을 확인하고 지하철 노선도를 보며 목적지로 갈 다른 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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