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1개 김영편입 캠퍼스에서 22일 실시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메가스터디의 대학 편입 전문 자회사 김영편입학원이 2015학년도 대학편입 대비 모의고사를 자체 개발, 오는 22일 전국 21개 김영편입 캠퍼스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 연구진들로 구성된 김영편입학원 부설 ‘김영컨텐츠연구소’에서 각 대학별 기출문제를 심층 분석, 실제 시험과 유사한 유형 및 난이도로 문항을 직접 개발했다.

모의고사는 오는 22일 교대, 강남, 신촌, 분당, 일산, 광주, 부산, 대구, 울산, 창원 등 전국 21개 김영편입 캠퍼스에서 실시된다. 응시를 원하는 학생들은 응시장소, 과목, 시험 시간 등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김영편입은 모의고사 직후 응시생 전원에게 시험지(해설지), 해설강의를 김영편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26일에는 개인 성적표 및 모의고사 관련 각종 통계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5 대학편입 대비 전국 모의고사’ 응시료는 한 과목당 1만 원(김영편입 수강생은 무료)이다. 응시를 원하는 학생은 21일 오후 10시까지 김영편입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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