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티켓 2시간 만에 매진 “화제의 팝스타, 첫 내한이라 더 기대”. (사진출처: 인터파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이 화제다.

국내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이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 티켓 예매 창구 오픈 2시간 만에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실감나게 한다.

이번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은 ‘아우디 라이브 2014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브루노 마스는 단 2장의 앨범으로 11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화제의 팝스타로 이번 내한공연에 국내 팬들은 지금 열광의 도가니다.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티켓팅은 21일 낮 12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됐으며 오픈 2시간 만에 매진됐다.

네티즌들은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너무 기대된다”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처음이라 더 떨리고 흥분”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드디어 그가 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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