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시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8층에서 열린 ‘제56회 아사연 학술시민포럼’에서 서보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2일 서울시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8층에서 ‘제56회 아사연 학술시민포럼’이 열렸다.

사단법인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이 주최한 이날 포럼은 ‘한반도 평화통일대장정 제대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손기웅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승동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등 발제자·토론자와 시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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