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국립나주박물관이 개관식을 개최했다. 박중환 국립나주박물관장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을 상대로 직접 전시실 설명을 맡아 전달했다. (사진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지난 22일 국립나주박물관이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제1차관, 국립중앙박물관 김영나 관장, 전라남도 박준영 도지사, 전라남도 이종훈 부교육감, 박희태 전 국회의장, 유인학 전 국회의원, 임성훈 나주시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왕식 관장,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대한민국 헌정회 위원 6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중환 국립나주박물관장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을 상대로 직접 전시실 설명을 맡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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