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공항패션 “다크 윤아 매력적이다”(사진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투어 ‘걸스 앤 피스’ 인 싱가포르(2013 Girls'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 in SINGAPORE) 공연차 11일 오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는 올블랙으로 매치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해골무늬 티셔츠에 독특한 소재의 재킷을 매치한 윤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깔끔한 스키니진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윤아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은 “굴욕 없는 몸매 윤아 공항패션” “윤아 공항패션, 뭘 해도 예뻐” “윤아 공항패션, 다크 윤아도 매력적이다” “윤아 공항패션, 화보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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