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여의도 하이킥 113회
■일시: 11월 8일 오후 2시
■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
■패널: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압사 참사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는 발언을 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특검 카드를 꺼내 들며 추후 향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여의도 하이킥 113회 방송에서는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난 뒤 책임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는 정치권의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이외에도 북한의 대남 도발, 한국 해군 욱일기 거수경례 논란 등에 대해서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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