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설록이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 시즌2에 참여할 체험단을 8~15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 1기 체험단을 통해 건강 변화를 조사한 설문 결과이다.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차(茶) 브랜드 설록이 ‘물 마시고 가벼워지자’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워터플러스(WATER+) 10일 체험단’ 시즌2에 참여할 체험단을 8~1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6월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여대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군 및 연령층으로 총 100명을 선발해 10일간 진행된다.

선발된 체험자에게는 10일간 마실 500㎖의 물 30병과 워터플러스 제품 3종의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물병 인증 사진 촬영 등의 다양한 미션 수행 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전체 미션을 수행한 체험단 중 추첨을 통해 150만 원 상당의 아모레퍼시픽 VB 다이어트 랩 이용권, 제주도 왕복 항공권 등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문규성 팀장은 “지난 1기 체험단을 통해 건강 변화를 조사한 결과, 규칙적인 배변활동 만족도가 7%에서 75%, 몸이 가벼워졌다는 만족도가 3%에서 82%, 피부가 촉촉해졌다는 만족도가 2%에서 80%로, 최소 10배에서 최대 40배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설록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 시즌2는 오설록 홈페이지와 체험단 블로그(http://blog.naver.com/waterplus10)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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