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쟁 63주년 중앙행사’에 참석한 참전유공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6.25 전쟁 63주년 중앙행사’가 열린 가운데 6.25 참전유공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부기념식에는 정 국무총리와 각계인사, 6.25 참전 유공자, 시민, 학생 등 60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