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사진에는 벨기에의 한 광고 회사가 제작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와 관련된 광고가 담겨 있다.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은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기 위해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내려다보자 ‘이 모습이 그대로 영정사진이 된다’는 문구가 담겨 있다.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를 접한 네티즌은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대박이다” “한눈에 딱 들어오네” “절대 휴대전화 사용 안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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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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